이재명 4년전 대선공약 1호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해 정부 부패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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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 내걸은 공약은? 무엇일까

이재명 은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후보의 4년 전 대선 공약 1호가
재조명되고 있다. 내년에 치러질 대선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현재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인물 두 명이 한꺼번에 거론돼서다.

이 후보는 2017년 1월 SBS 8뉴스의 `대선 주자에게 묻는다` 인터뷰에 출연해 `
꿈꾸는 대한민국의 모습은 어떤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70년 동안
쌓여온 우리나라의 적폐, 소위 부패 기득권 구조의 청산, 그리고 모든 사람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한 나라 건설”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 `대통령 후보가 된다면 공약 1호가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딱 한
개만 꼽으라면 국가의 제1 기능은 억강부약, 강자의 횡포를 억제하고 약자를

부축해서 같이 살게 하는 것인데 현재 정부, 또는 국가의 모습은 강자들의
편을 들어서 부패한, 부당한 이득을 나눠 먹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정부의 부정부패 요소를 완전히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윤석열 검사 같은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해서 완전히 깨끗하게 정부 내 부패를 청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총장은 당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을 맡았으며 그해 5월 서울중앙지검장에 올랐다.

이재명의 생각은?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 후보가 차기 대선 여론조사에서 박빙
구도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날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전국 성인 유권자 100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윤 전 총장이
31.4%, 이 후보가 30.3%를 기록했다. 두 사람은 `역사 인식`을 두고 온라인으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윤 전 총장은 4일 “광복회장의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이란 황당무계한 망언을 집권세력의 차기 유력후보 이재명 지사도
이어받았다. 온 국민의 귀를 이심하게 하는 주장”이라며 이 후보를 공개 저격했다.
이에 이 후보 역시 “새로운 정치를 기대했는데 처음부터 구태 색깔공세라니 참
아쉽다”며 “열심히 제대로 공부하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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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 대선 주자인 정세균 후보는 5일 JTBC토론회에서 이 후보에게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도덕성 검증을 철저히 해야 한다면, 이
후보에 대한 검증도 철저해야 한다. 소위 말하는 스캔들 해명 요구에
대해 회피를 하거나 거부를 하는 건 대선후보로서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 후보가 ‘형수 욕설’과 관련해 해명하자 정 후보는 “다른 문제다.
소위 스캔들에 대해 ‘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하셨었다”고 재차 캐물었다.

그러자 이 후보는 “제가 혹시 바지를 한 번 더 내릴까요?”라고 되물었다.
이는 가수 나훈아씨가 과거 성스캔들로 곤욕을 치르자 기자회견을 열고
“내가 직접 보여줘야겠느냐”라며 바지를 내리려 했던 장면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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