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집값 탓… 강남3구 ‘학대아동피해쉼터’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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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문턱 넘을수있을까?

높은 강남구 문턱

이현숙 서초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년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분들을 위한 예산 마련을 위해 온 힘을 쏟은 한해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아동학대 즉각분리제도’ 시행에 따른 쉼터 예산 마련을 위해 노력했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즉각분리제도: 아동학대가 발생해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조치가 필요하면 지방자치단체가
아동일시보호시설‧학대피해아동쉼터에 입소시키거나, 적합한 위탁가정 또는 개인에게 일시 위탁하는
제도이다. 2021년 3월 30일부터 시행되었다.)

이 위원장은 중학교 교사를 거쳐 어린이집 원장, 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을 지냈으며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면서 느낀 어린이, 노인, 청년들에 대한 생각을 의정에 반영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제8대 서초구의회 개원 3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현숙 행정복지위원장과의 인터뷰는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전화와 문자, 메일로 진행됐다.


높은

위원장이 된 지 1년이 지났다. 지난 1년 어떻게 지냈나?
“지난 1년 의정활동은 코로나 빼고는 생각도 할 수 없었다. 행정복지위원장을 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소상공인·자영업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예산 확충 등 새로운 사업으로 인해 집행부와 더 많은
소통이 필요로 한 1년이었다.”

예정된 일이었나?

–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행정복지위원회는 주민의 삶과 밀접한 사안을 다루는 상임위다. 코로나로 어렵게 고비를 넘기고 있는
주민들이 우리가 추진한 정책으로 도움을 받았다는 말 들을 때가 보람도 있었고 기억에도 많이 남는다.”

– 위원회 운영에 가장 중점을 둔 것이 있었다면?
“지금은 경제적으로 모두 어려운 시기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ㆍ소외주민 학대아동방지를
위한 부분의 예산 편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3000여 소상공인들에게 1년간 무이자 융자지원을
했고 코로나로 인해 취약계층 무급휴직자영업자, 소득격감 가구, 실직가구에 대해 지난해 1,296가구
올해 상반기 764가구에 대해 의료ㆍ주거 및 교육비, 연료비, 등을 지원했다.”

– 코로나로 인해 주민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줄었는데 소통은 어떻게 하고 있나?
“SNS 활용을 많이 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만나거나 전화로
민원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4인 이하 소규모로 주민들과 소통했었는데 거리두기 4단계가
되면서는 비대면 소통을 늘리고 있다. 그래도 기회가 되면 최대한 많은 주민의 만나 의견을 듣고
의정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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